[기업 포커스] 그린카, 서울~평창 구간 전기차 셔틀 입력2017.10.23 19:30 수정2017.10.23 23:3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셰어링업체인 그린카가 23일 서울~강원 평창 구간에 ‘전기차 셔틀편도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동차를 빌린 차고지에 반납해야 하는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와 달리 추가 금액 없이 서울~평창 구간을 편도로 갈 수 있다. 아이오닉 전기차를 오는 12월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고객에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숙박·조식 할인권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