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찾은 세계 미녀들 입력2017.10.23 20:02 수정2017.10.24 02: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스 슈퍼탤런트 오브 더월드 2017 시즌9’에 참가한 세계 22개국 미녀들이 23일 금강 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충북 영동군 강선대(降仙臺)를 찾았다. 최종 결선은 오는 29일 쉐라톤워커힐서울에서 열린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정은 회장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별세…향년 97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현대그룹이 25일 전했다. 향년 97세.김 이사장은 1928년 경북 포항시에서 고(故) 김용주 전남방직 창업주... 2 경찰, '남양유업 3세' 황하나 마약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예정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은 황씨가 국외 도피 과정에서 저지른 위법행위도 수사할 방침이다.경... 3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선 박소다미, 내년초 가수 데뷔 '2025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시즌2' 선(善) 출신 모델 겸 CEO 박소다미가 가수로 데뷔한다.소속사는 25일 박소다미가 내년 초 데뷔곡 발표를 앞두고 스튜디오에서 신곡 녹음작업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