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배시연과 김지율이 5일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최종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전남개발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축제인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드리프트, 경차 레이스, 모터사이클 레이스, 타켓 트라이얼, 미니 스톡카 레이스 코지 클래스로 20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해 2017년 총 4전이 개최됐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굴짬뽕 `이런 대통령 처음`...한국당 반응은?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전두환 치매설에 발끈한 측근들...큰 며느리는 `구설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함소원 그 남자, 중국에선 열풍? "왕자님 매력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