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항주의 부동산P2P금융, 현재와 미래] (1) 부동산 P2P금융이 급성장한 두가지 이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P2P(개인 간, peer-to-peer) 금융시장의 누적 대출 규모는 1조원 이상 급증했다.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P2P 업체들의 성장은 더욱 눈부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테라펀딩과 루프펀딩, 그리고 부동산담보대출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투게더펀딩 등 3개 업체의 대출 규모가 전체 P2P금융 대출금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이 급성장할 수 있던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이들이 취급하는 부동산자산은 다양한 방법으로 유동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투자자와 업체들은 원금 손실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유동화 과정에서 다양한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다. 다른 이유는 투자자가 상대적으로 투자상품을 쉽게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근저당권과 지상권 등에 대한 권리 설정 여부나 담보인정비율(LTV), 시세 등을 체크하면서 투자 리스크를 가늠할 수 있다. 그동안 부동산펀드 대부분은 빌딩 등을 매수한 뒤 투자자에게 임대 수익을 나눠주는 ‘임대형’이었다.

    이제 여기에 부동산을 대상으로 이뤄진 대출채권(또는 원리금 수취권)으로 만들어지는 ‘부동산P2P대출형’이 부동산 간접투자시장의 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금리 기조 속에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부동산P2P금융은 당분간 급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항상 ‘옥석 가리기’에 있다.

    부실 없는 투자처를 골라내는 게 P2P 투자의 핵심이다.
    [김항주의 부동산P2P금융, 현재와 미래] (1) 부동산 P2P금융이 급성장한 두가지 이유
    카카오톡에서 ‘WOW스타P2P’를 친구 추가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DVERTISEMENT

    1. 1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균형 있는 통화정책 운영 고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경제보좌관 겸 통화정책국장)는 22일 "물가, 성장 그리고 금융안정을 감안한 균형있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고민할 것...

    2. 2

      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 사람인 90만주 공개매수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코스닥시장 상장사 사람인 공개매수에 나선다.김 전 회장은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2일간 사람인 주식 90만 주(지분율 기준 7.6%)를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1만8000...

    3. 3

      식재료도 보랏빛 열풍…'우베' 제품 인기

      지난해 전 세계를 뒤흔든 웰니스(Wellness) 트렌드의 중심이었던 말차의 뒤를 이을 식재료로 진한 보랏빛을 띠는 ‘우베’(Ube)가 주목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기점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