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0일부터 '스타트업 위크' 입력2017.10.19 20:01 수정2017.10.20 04:0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30일부터 11월3일까지 벡스코 등에서 국내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투자자가 모이는 ‘부산 스타트업 위크’를 연다. 총 15개 기관이 참여해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판로개척·상호교류·창업교육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내일 전국지휘부 화상회의 소집…선고일 경비 대책 논의 경찰, 내일 전국지휘부 화상회의 소집…선고일 경비 대책 논의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탄핵 반대 단체 '10만 동원령'…"기각·각하 기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은 오는 4일로 지정한 가운데 탄핵을 반대하는 단체에서 선고일 10만명을 동원하겠다는 공지가 퍼지고 있다. 이들 사이에선 '각하'나 '기각'을 ... 3 故 장제원 아들 노엘 "내 걱정 마, 잘 보내드리고 올게" 팬들에 메시지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며 심경을 전했다.4월 1일 노엘은 차량에서 촬영한 손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이 모여 있는 오픈 채팅방에 이같이 말했다.노엘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