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이수만이 아끼는 SM 3대 미녀’… 이유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연희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이연희가 유난히 소속사의 ‘아낌’을 받는다는 사실이 새삼 궁금증을 일으켰다.예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연희를 MC들은 "이수만이 아끼는 SM 3대 미녀"라 소개했고, 이에 이연희는 쑥스러운 듯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이연희는 지난 2001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나왔다. 인기사극 ‘해신’의 정화 아역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데뷔 초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의 여주인공을 맡고, 의류브랜드와 신예답지 않은 계약금 2억원에 전속계약을 하는 등 화제를 모아왔다.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은 자연미인으로 알려진 이연희 외에도 배우 고아라와 소녀시대 윤아, 이렇게 3명을 ‘3대 미녀’로 꼽으며 아낀다고 알려졌다. (사진=`라디오스타`방송화면)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굴짬뽕 `이런 대통령 처음`...한국당 반응은?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전두환 치매설에 발끈한 측근들...큰 며느리는 `구설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함소원 그 남자, 중국에선 열풍? "왕자님 매력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