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스타챔피언십 19일 개막…"메이저 대회 꼭 우승할게요!' 입력2017.10.18 19:10 수정2017.10.19 03:41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GC 참가 선수들이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은, 김지현, 김해림, 박인비, 수잔 페터슨, 이미향.KB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제우스’ 최우제 “T1 쓰리핏, 멋있더라…MSI 선발전 패배 가장 아쉬워” ‘제우스’ 최우제는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역체탑’(역대 최고의 탑라이너) 1순위 후보로 꼽힌다. 지난 2021년 T1에서 국내 리그인 LCK 무대에 데뷔한 그는... 2 '돌격대장' 황유민, 롯데의료재단에 1000만원 기부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롯데의료재단은 26일 “황유민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와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000... 3 엑소 세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스페셜 오프닝 게스트 참여 글로벌 아티스트 엑소(EXO) 세훈이 글로벌 테니스 이벤트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의 공식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한다.다음달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는 테니스 세계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