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세계 빈곤퇴치의 날` 맞아 재능기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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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굿네이버스가 출시한 캐시미어 제품의 화보 촬영에 재능기부로 동참해 화제가 되고 있다.굿네이버스는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소득증대를 돕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35개 해외사업국에서 각 국가와 지역에 맞는 다양한 조합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조합 중 핸드메이드 제품을 제작하는 조합의 판매를 돕고자 굿네이버스에서는 `메리쿱(MERRYCOOP)`이라는 조합상품 통합 브랜드를 런칭했다.이번에 출시되는 몽골 캐시미어 제품이 메리쿱의 첫 번째 제품으로 몽골어로 `따뜻함`이라는 뜻을 가진 `일츠`라는 제품명으로 선보인다. 성인 여성용 라운드 스웨터와 머플러를 비롯해 아동용 가디건과 머플러가 출시된다. 온라인 편집샵 W컨셉과 굿네이버스 기부스토어에서 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은 굿네이버스 소득증대 조합들의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이번 제품 출시는 디자인에서부터 화보 촬영, 웹 페이지 제작 등 출시 전 과정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촬영에서 김규리는 촬영 내내 함께 하는 아동 모델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눈을 맞추며 직접 컨셉을 설명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밝게 주도했다고 한다. 김규리의 제품 화보 참여 외에도 제품 디자인 및 기술 조언, 웹 페이지 제작, 패키지 디자인 등에 각계의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배우 김규리는 "이번 촬영은 지역주민들이 자립을 통해 스스로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의 화보라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내가 가진 재능을 통해 몽골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쁘다"고 재능기부 참여 소감을 전했다.한편, 현진영 굿네이버스 사회적 기업 단장은 "굿네이버스는 소득증대 조합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 지역주민들에게 물고기를 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 자립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굴짬뽕 `이런 대통령 처음`...한국당 반응은?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전두환 치매설에 발끈한 측근들...큰 며느리는 `구설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함소원 그 남자, 중국에선 열풍? "왕자님 매력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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