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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씰리·템퍼매트리스 수입업체 오렌지슬립, 구매 고객전원 현금 20만원 지급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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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 탓에 높은 산지부터 물들기 시작한 단풍이 평지까지 내려왔다. 가을이 깊어지는 10월은 행락객들이 단풍 구경하러 나들이에 나서기 때문에 도로가 붐빈다.수도권과 충청남도 북부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운영중인 씰리·템퍼페딕 전문 브랜드 오렌지슬립은 수입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단풍나들이 비용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경기도 하남과 부천 직영매장은 물론 천안아산가구단지, 수원동탄가구단지 등에 개설된 모든 매장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들 모두 해당된다.오렌지슬립 관계자는 "수도권과 충남 북부지역은 서해바다와 가까워 매트리스 구매 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비용은 20만원으로 나들이 즐기는데 문제없다"라고 밝혔다.R&D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는 신체가 직접적으로 닿는 매트리스 겉감은 삼중직과 이중 폴리패딩을 적용해 포근하면서도 수분을 공기로 발산시켜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또한 오랫동안 매트리스 사용시 매트리스 겉부분이 쳐지고 눌려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씰리매트리스는 미국에서 특허받은 엣지가드를 적용해 이러한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한편, 템퍼 매트리스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템퍼페딕은 두바이에 있는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에서 공식 사용하는 침대로 알려져 있으며, 미항공우주국(NASA)과 과학자들과 함께 신소재를 함께 연구개발한 브랜드이다.체험형 매트리스 전문매장 오렌지슬립은 경기하남점과 부천서부점 그리고 수원동탄점 천안아산점 4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성일, 폐암 투병중에도 밝은 미소 “건강하면 좋은 날 옵니다”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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