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017 국제 연차보고서 공모전`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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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2017 국제 연차보고서 공모전(ARC AWARD)` 인쇄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삼성화재 연차보고서는 위 공모전에서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잉크를 사용, 독자의 손길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기술로 `좋은보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독창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31회를 맞은 `국제 ARC(Annual Report Competition) 어워드`는 연차보고서 평가 전문기관인 미국 머콤사가 주관하며, 그 전통과 권위 면에서 연차보고서 평가 분야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공모전입니다.올해는 전세계 33개국 1,987점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200여명의 심사위원이 평가를 진행,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볼보, 보잉 등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국내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삼성화재가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지성 둘째 생겼다…첫 딸 득녀 2년 만에 김민지 임신 ‘경사’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