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북문화콘텐츠 수상작 전시회 입력2017.10.10 20:13 수정2017.10.11 01:3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상북도는 도청 안민관 1층에서 ‘2017 경북문화콘텐츠공모 수상작’을 내달 10일까지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전통문양디자인 부문 대상 수상작인 최보경 씨의 ‘안동의 흥’, 장려상 수상작인 박영주 씨의 ‘경북의 도조 풍요의 왜가리’ 등 수상작 22점 등 총 91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인플루언서 춈미, 소아암 치료비 기부 "어느덧 누적 3억6000만원" 6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춈미(본명 백종민)가 전시회 수익금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로 내놨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춈미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PVCS로부터 4334만여원의 소아암 어린이 치료... 2 부산 2차전지 스타트업, 배터리 신사업 '질주' 부산지역 2차전지 분야 신생 기업들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딛고 각양각색의 사업 모델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초소형 전기차로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대체하거나 골프 카트와 에... 3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 울산 남구는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관광특구인 장생포 고래마을을 관광 명소화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남구는 지난해 8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14개 세부 사업을 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