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은 미국 업체(ANDRITZ)와 28억 규모의 소수력발전용 부품(W/Gat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9%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