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김하늘의 어린 시절 미모가 관심이다. 빼어난 미모에 2세의 외모까지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김하늘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코너 `스타팅` 주인공으로 출연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은 김하늘의 어린 시절, 데뷔 초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또렷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뿐만 아니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하늘,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김하늘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다.사진 속 김하늘은 짧은 커트머리를 한 채 앳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김하늘은 10대 시절에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사진=섹션TV 캡처, 온라인커뮤니티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수현 곧 입대...`4년 매출 2천억, 어쩌나` 연예계 울상 ㆍ이태임, 악플 탓에 입원까지? “일상생활 못할 정도” ㆍ장기기증 예우는 없었다…시신 뒤처리도 직접 ‘유가족 분통’ㆍ서장훈-서정희 특별한 인연 언급…무슨 사이기에?ㆍ`아는 형님` 홍진영 "싸움은 조혜련, 연식은 박미선" 폭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