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16’ 맥그리거 상대할 도전자는? 퍼거슨 vs 케빈리 경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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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16’ 토니 퍼거슨(33,미국)과 케빈 리(25,미국)가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이번 경기의 승자는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를 상대로 통합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토니 퍼거슨과 케빈 리는 8일 일요일 오전 UFC 216에서 그 상대를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드미트리우스 존슨(31, 미국)과 레이 보그(24, 미국)의 플라이급 타이틀전 역시 눈길을 끈다. 이 경기의 승자도 코너 맥그리거를 상대로 통합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때문이다.이에 존슨이 보그를 상대로 UFC의 11차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할지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UFC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수현 곧 입대...`4년 매출 2천억, 어쩌나` 연예계 울상 ㆍ하춘화, "첫 유산 후 아이 안생겨" 가슴 아픈 사연ㆍ`현역면제` 서인국 "군에 남고 싶었지만 귀가 불가피" ㆍ임채무, `재혼`하지 않겠다던 다짐 깬 결정적 한방ㆍ`아는 형님` 홍진영 "싸움은 조혜련, 연식은 박미선" 폭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