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부은 얼굴이 이 정도? `세월 역행하는 미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리수의 근황이 공개됐다.하리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하리수는 끈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채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높은 콧대와 날카로운 턱선 등 완벽한 옆라인이 시선을 잡아끈다.앞서 하리수는 "새벽에 먹었더니 부었다"면서 모닝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하리수는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5대 5 가르마 헤어스타일에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하리수는 최근 남편 미키정과 결혼 10년만에 합의 이혼했다.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수현 곧 입대...`4년 매출 2천억, 어쩌나` 연예계 울상 ㆍ하춘화, "첫 유산 후 아이 안생겨" 가슴 아픈 사연ㆍ`현역면제` 서인국 "군에 남고 싶었지만 귀가 불가피" ㆍ임채무, `재혼`하지 않겠다던 다짐 깬 결정적 한방ㆍ`아는 형님` 홍진영 "싸움은 조혜련, 연식은 박미선" 폭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