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18살 때 이미 건물주? "수십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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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한국에서 벌어들인 수입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아유미는 일본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18세때 수십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아유미는 걸그룹 `슈가` 출신으로 2000년대 초반 독특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았다.아유미는 "한국은 수입에서 경비를 뺀 나머지를 한 번에 준다"며 "당시 숙소 생활을 했기 때문에 돈을 쓸 일이 없었다. (그래서) 번 돈을 모두 부모님께 드렸다"고 말했다.이어 "어머니가 한국에 건물을 샀고, 그 건물 시세가 10배 이상 뛰었지만 지금은 떨어졌다"고 덧붙였다.한편, 최근 MBN `비행소녀`에 출연해 집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김남주 김승우 집, 송도에 한 채 더? 재산이 얼마길래…ㆍ이시영, `임신 7개월 차` 마라톤 완주 인증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