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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코스닥 떠나는 셀트리온 '하락'…셀트리온헬스케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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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이 코스피 이전상장이 결정된 29일 하락했다.

    이날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2000원(1.39%) 오른 1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상장이 확정되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 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결의의 건'을 결의했다.

    반면 셀트리온의 이전상장으로 새롭게 코스닥 대장주로 떠오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보다 3200원(6.12%) 오른 5만5500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과의 합병설과 실적 성장 가능성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임시주주총회에서 "통관기준으로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올해 매출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트룩시마 등의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내년 매출 목표는 2조원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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