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안동 실종 사건, 대전 `미귀가` 사건 떠올린 안타까운 결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동 실종 여성 CCTV 화면 (사진=B씨 가족 )안동에서 실종된 여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지난 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전 여대생 미귀가 사건 해프닝이 재조명 된다.대전 미귀가 사건은 지난해 9월 12일 여대생 A양이 열흘 넘게 연락이 두절됐다며 A양 가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A양의 사진을 올리고 제보를 하면서 알려진 사건이다.당시 A양 휴대전화가 집을 나간 다음 날인 13일 오후 대전 동구 문창교 인근 물속에서 발견되면서 납치 등 범죄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증폭됐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A양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하지만 A양은 자신의 의지로 남자친구와 함께 집을 나갔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실종 사건은 미귀가 해프닝으로 결론지었다. 여수에서 발견된 이들은 전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되자 결국 자신신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결찰에 따르면 A양은 남자친구와 집을 나와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초기화해 직접 버렸다고 진술했으며, SNS 계정으로 가족에게 `잘 있다. 찾지 말아달라`는 메시지 역시 A양이 직접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안동 실종 사건의 20대 여성 B씨는 가족들의 기다림에 응답하지 못했다.안동 실종 사건 역시 가족들이 SNS를 통해 제보를 부탁하는 등 애를 태웠으나, 결국 B양은 경북 안동시 운흥동 낙동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김남주 김승우 집, 송도에 한 채 더? 재산이 얼마길래…ㆍ이시영, `임신 7개월 차` 마라톤 완주 인증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

    2. 2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3. 3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