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옥관문화훈장에 송민 교수·홍성호 한경 기사심사부장 문화포장 입력2017.09.28 20:12 수정2017.09.29 00:26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송민 국민대 명예교수(왼쪽)가 다음달 9일 열리는 ‘제571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옥관문화훈장을 받는다. 홍성호 한국경제신문 기사심사부장(오른쪽)은 문화포장 수상자로 결정됐다. 홍 부장은 30년 동안 한경 어문기자로 활동하며 읽기 쉬운 신문언어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550여 회의 어문칼럼으로 우리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유람 남편' 이지성, '尹 잘했다' 논란에 "기레기들아" 분노 2 메디톡스 16승의 비밀…'3실 법칙' [화우의 바이오헬스 인사이트] 3 경찰, '사상초유' 수뇌부 긴급체포…조지호·김봉식 유치장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