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전 등 4곳에 행복주택 2천여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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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4곳, 2,254가구에 대한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지구는 인천 영종, 대전 목동, 경남 혁신, 여수 수정 등입니다.접수기간은 10월 16일부터 5일 간이며, 온라인, 우편, 현장접수가 가능합니다.당첨자 발표는 2018년 1월 9일부터, 입주는 내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계획입니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모집에 이어 4분기에는 수도권 19곳, 5,000호, 지방 9곳 3,600호 등 약 8,000호를 모집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LH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아시아나 기장끼리 비행 중 싸움박질, 물병까지 던졌다?ㆍ김남주♥김승우, 80억원대 자택 `깜짝` 등장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