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562억8700만원 규모의 EIG 연료전지 발전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42%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