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노숙인 무료 진료를 해 온 요셉의원으로부터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강자훈 한미약품 신약임상개발팀 상무(왼쪽)가 회사를 대표해 감사장을 받았다.

한미약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