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25일) 여야 지도부 초청 대화를 오는 27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화는 안보 중심으로 초당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여야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초청할 계획이나 각 당의 의사를 존중하여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이와 관련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이날 청와대가 제안한 영수회담에 대해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소유진, 백종원 닮은 딸과 행복한 일상…예쁜 母女ㆍ김광석 부인 서해순, 의혹 제기한 이상호 “목격담 매번 달라져” ㆍ김건모 소주광고 모델 됐다…환장의 ‘주(酒)드리브’ 대방출ㆍ텀블러, 과거 EXID 하니 등 女스타들 나체 합성 유포자 활동무대? ㆍ‘탑과 대마초+페미니스트’ 논란의 한서희 걸그룹 데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