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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여의도 불꽃축제, 여전한 ‘바가지’ 요금...방값·밥값이 무려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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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여의도 불꽃축제를 앞두고 ‘바가지 요금’ 주의보가 내려졌다.여의도 고층 빌딩에 입점한 한 식당은 축제 당일 창가 좌석은 지난 7일 일찌감치 예약이 마감됐다.이 식당은 해당 축제 날짜에 1인 코스 요리에 와인 한 잔만 추가해 평소보다 5만~6만원을 더 받는 `스페셜 메뉴`를 내놓았다.관련업계에 따르면 한 호텔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릴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불꽃축제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가격은 최저 59만원(2인 기준, 세금별도)에서 154만원까지로 책정했다. 최저 가격인 59만원에 판매되는 상품은 한강뷰가 보이지 않는 씨티뷰이다. 평소 이 객실은 20~3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일부에선 이를 두고 `바가지 가격`이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이번 불꽃 축제는 30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1시간 20분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한국, 미국, 이탈리아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0만여 발의 불꽃을 터뜨릴 예정이다.사진=서울세계불꽃축제 홈페이지 캡처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소유진, 백종원 닮은 딸과 행복한 일상…예쁜 母女ㆍ김광석 부인 서해순, 의혹 제기한 이상호 “목격담 매번 달라져” ㆍ김건모 소주광고 모델 됐다…환장의 ‘주(酒)드리브’ 대방출ㆍ텀블러, 과거 EXID 하니 등 女스타들 나체 합성 유포자 활동무대? ㆍ‘탑과 대마초+페미니스트’ 논란의 한서희 걸그룹 데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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