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유럽에서 대규모 쇼케이스 상담과 브랜드 홍보행사인 `K-뷰티 in 유럽`을 열었습니다.지난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유럽으로의 수출을 준비 중인 한국 화장품 관련기업 22개사가 프랑스 샤넬, 로레알과 같은 유력 브랜드사와 봉마르쉐 백화점, 모노프리, 마리오노 등 유통채널, 인근 서유럽에서 초청된 전문 유통 바이어 등 총 60여 개사를 만났습니다.아울러 세계적인 뷰티 매거진인 엘르, 마담 피가로, 코스모폴리탄 등 60여명의 현지 언론 및 뷰티매체 인사들도 참여했다고 코트라는 설명했습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충청샘물 냄새 대통령탓? 신동욱 애꿎은 저격에 누리꾼 ‘불쾌’ ㆍ최수종, "내가 C씨? 억울하다" 울분ㆍ조권, 16년 정든 JYP와 결별…"2AM 전원 떠났다" ㆍ송창의 “과거 여자친구에 따귀 10대 맞아”...왜?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