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더불어민주당 "정진석, 노무현 대통령 명예훼손…정치적·법적 책임 질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정진석, 노무현 대통령 명예훼손…정치적·법적 책임 질 것"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부분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사자 명예훼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형언할 수 없는 최악의 막말로 노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정 의원은 정치적, 법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명박 대통령 정무수석 출신인 정 의원의 노 대통령에 대한 부관참시는 정치인 이전에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기초적 예의조차 없는 최악의 막말과 망언"이라며 "정 의원은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 대통령 부인 권양숙씨와 아들이 박연차 씨로 부터 수백만불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뒤 부부싸움 끝에 권 씨는 가출을 하고, 그날 밤 혼자남은 노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이명박대통령 책임이란 말인가, 그래서 그 한을 풀겠다고 지금 이 난장을 벌이는 것인가"라며 "적폐청산 내걸고 정치보복의 헌칼 휘두르는 망나니 굿판을 즉각 중단하라"고 적었다.

    김소현 기자 ks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 고민할 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련의 사법 불신 사태를 자초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본인 거취를 고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27일 대구 중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그...

    2. 2

      [속보] 與 최고위,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결

      더불어민주당은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 신청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지 3년여 만의 복귀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

    3. 3

      李대통령 지지율 1%p 오른 64%…민주 43%·국힘 22% [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올라 64%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한국갤럽이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이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포인트 오른 64%로 집계됐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