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호 비트로시스 CTO가 감자 종자 복제 기술을 활용한 사업으로 2020년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을 예상했다.22일 한국경제TV 주최로 열린 바이오·헬스 투자페스티벌 발표자로 나선 손 CTO는 "감자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인 인도네시아 토양에서 식물 복제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손 CTO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뒤 중국 시장으로도 진출 할 것"이라며 "2025년 정도가 되면 4천 억원의 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충청샘물 냄새 대통령탓? 신동욱 애꿎은 저격에 누리꾼 ‘불쾌’ ㆍ최수종, "내가 C씨? 억울하다" 울분ㆍ조권, 16년 정든 JYP와 결별…"2AM 전원 떠났다" ㆍ송창의 “과거 여자친구에 따귀 10대 맞아”...왜?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