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 염현철 메디허브 대표 "자동 마취주사로 의료기기 명품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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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허브의 염현철 대표가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의 명품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밝혔다.22일 한국경제TV 주최로 열린 바이오·헬스 투자페스티벌 발표자로 나선 염 대표는 "국소용 자동 마취주사와 국부용 자동 마취주사로 384조 원 규모의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으로 진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메디허브가 개발한 자동 마취 주사기는 환자에게는 마취시 통증을 줄여주고, 의사에게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편리한 작동 매뉴얼로 마취 시술의 편의성을 높인다.염 대표는 "전세계적인 노령화로 전신마취에 따른 의료사고 리스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국소·국부 마취 주사기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충청샘물 냄새 대통령탓? 신동욱 애꿎은 저격에 누리꾼 ‘불쾌’ ㆍ최수종, "내가 C씨? 억울하다" 울분ㆍ조권, 16년 정든 JYP와 결별…"2AM 전원 떠났다" ㆍ송창의 “과거 여자친구에 따귀 10대 맞아”...왜?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