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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자살 경찰관이 순직 경찰관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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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에는 한해 26명으로 사상 최대

    최근 5년간 업무로 순직한 경찰관보다 자살 경찰관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자살한 경찰관은 100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같은 기간 순직한 경찰관 79명이었다.자살 경찰관은 최근 5년새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2012년 18명에서 지난해에는 한해에 26명으로 급증했다.

    자살 경찰의 사망원인 1위는 우울증 등 정신문제와 가정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질병 및 직장 문제까지 포함한 직무 관련 사망이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과중한 업무에 따른 몸과 마음의 병이 주요 자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박남춘 의원은 “만은 경찰관의 복무 중에 질병과 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우울증 등으로 고통받다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관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직무환경 진단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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