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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Fed의 자산매각을 경계해야 할 일곱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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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간으로 어제 새벽에 발표된 9월 Fed의 회의결과가 당초 예상보다 ‘매파적이다’ 라는 평가가 지배하고 있는데요. 그 핵심에는 9년 만에 ‘긴축’으로 돌아서는 자산매각 조치를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처음 밝힌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월가의 시장 참여자들도 다음 달부터 시작될 ‘자산매각’ 추진 이후 전개될 증시를 비롯한 금융시장 흐름에 대비하는 모습이 뚜렷한데요. 막연하게 자산매각이 두렵지 않다고 보는 일부 국내 증권사의 시각과는 대조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Fed가 자산매각 조치를 발표한지 하루가 지났는데요. 전체적인 평가는 어떻습니까?- 국제금융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평가- 자산매각, 다음달부터 매월 100억$ 회수- 3개월마다 100억$ 상향, 최대 500억$까지- 예상보다 강해 ‘재투자 시사’로 시장 안정- ‘3?3?3’ 전략 유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국내 증권사들은 자산매각이 막연하게 두렵지 않다고 평가하는데요. 월가 시장참여자들은 자산매각 추진 이후 전개될 움직임에 미리 대비하는 모습이 뚜렷하지 않습니까?- 9년 전 금융위기 이후 비전통적 통화정책- Fed, 금융위기 직후부터 세 차례 양적완화- helicopter van->sun set->operation twist- Fed 대차대조표, 보유자산 4조 5천억 달러- 자산매각, 9년 만에 ‘긴축’으로 대전환 의미월가의 시장참여자들이 자산매각을 경계하는 것은 금리인상 때와 달리 시장금리를 확실하게 올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출구전략, QE 중단->금리인상->자산매각- 2014년 10월 양적완화 중단, 정책전환 시그널- 2015년 12월 후 네 차례 걸쳐 금리인상 단행- 그린스펀 수수께끼, 금리인상에도 시장금리 하락- 자산매각, 채권공급->채권값 하락->금리 상승자산매각으로 시장금리가 올라가면 가장 우려되는 것이 빚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까? 현재 우리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빚이 많지 않습니까?- IMF, 작년 10월 ‘세계 부채 보고서’ 발표- 세계 총부채 152조 달러, 원화로 18경원- 한국 총부채=국가 595조원+민간 1360조원- 루이스 마이크, ‘Revenge of Debt’ 우려- 금리상승 전환->원리금 증가->부채 복수자산매각으로 시중 유동성이 줄어들 경우 거품 우려가 제기되는 자산시장에도 부담이 되지 않겠습니까?- 주식, 채권, 부동산 시장 모두 거품 경고- CPPE 지수 30배, 적정수준 20배로 고평가- 세계 국채시장, flash crash 경고 오래돼- 세계 주택시장, great housing crash 경고- 자산매각->유동성 축소, 거품 우려 가시화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경제도 질적으로는 건전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자산매각은 경기적으로 측면에서 부담이 되지 않겠습니까?- 9월 Fed 회의, ‘완만한 회복기조’ 유지- 올해 성장률, 1분기 1.2%에서 2분기 3%- 노동생산성과 임금상승률은 그대로 정체- ‘wealth effect’로 성장률 지탱 정도 높아- Fed의 진화에도 경기논쟁 지속되는 이유Fed가 자산매각 방침을 밝힘에 따라 ECB를 비롯한 다른 중앙은행들도 금융완화 정책을 계속 추진하기는 어려워지지 않겠습니까?- 금융위기 이후 각국 통화정책 동조화 뚜렷- 이달 BOC 금리인상, BOE 금리인상 시사- ECB, 올해 4월부터 800억유로->600억유로- 10월 ECB회의, 양적완화 중단 시사 가능성- BOJ, 2Q 성장률 감안 아베노믹스 중단해야우리가 속한 신흥국들도 자산매각으로 미국의 시장금리가 오를 경우 영향을 받지 않겠습니까?-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 유입자금, 캐리 성격- 멕시코, 중국 등은 자금이탈 방지 금리인상- Fed, 자산매각 추진시 한미 시장금리 역전- 통화정책, 자금이탈 방지 등 대외환경 초점- 자산매각 추진 후 금리인상 논쟁 거세질 듯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주 “아내, 핫도그 사업 실패로 빚졌다” 깜짝 고백ㆍ한서희, 가진 게 없다더니....알고 보니 ‘금수저’ 집안? ㆍ피투성이 된 10대 여성 무릎 꿇리고 소변 먹여ㆍ전소미·김세정, 남다른 우정 이 정도? "자꾸 몸 만져" 폭로전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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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희망하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질문은 개인과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정답이 넘쳐나는 인공지능(AI) 시대, 질문의 가치는 역설적으로 더 높아졌습니다.이제 세상은 우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인가”라고 되묻습니다. AI와 공존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힘은 존재하는 정답이 아니라 본질을 꿰뚫는 질문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이 질문의 무게를 그 누구보다 무겁게 느낍니다. 질문을 업(業)으로 삼는 것, 그것이 기자의 본질입니다.성숙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꿈꾸십니까? 더 나은 세상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도전하십시오.깊이 있게 묻고 끝까지 파고드는 조직,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역사와 산업의 격변기 그 한복판에서 겸손하게 질문하고 치열하게 기록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에 도전하세요●지원서 접수 기간: 3월 17일~31일 오후 4시까지●접수 방법: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제출 서류: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에서 작성)●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4월 7일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2차 필기시험: 4월 11일 예정, 장소는 합격자 발표 때 공지●문의: 한국경제신문 (02)360-4712·4715△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4시까지 제출 완료된 것만 유효합니다.△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처리 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됩니다.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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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립니다] '2026 ATD ICE' 대표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개발(HRD) 콘퍼런스 ‘2026 ATD ICE’에 함께할 대표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립니다.한경 대표단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AI)이 촉발한 파괴적 혁신 시대의 기업 인재개발 트렌드를 집중 탐색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사관리(HR) 전문가와 교류할 예정입니다.또 실리콘밸리 혁신기업과 UCLA 등 명문대 탐방을 통해 인재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LA 게티센터 미술관 관람 등 문화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휴넷 프리미엄 사후 학습 패키지를 제공합니다.●일정: 5월 16~22일(4박7일)●장소: 미국 LA●마감: 4월 10일(선착순)●홈페이지: hkatd.co.kr●신청·문의: 한국경제신문 컨벤션사업부 (02)360-4515, jiyung@hankyung.com●주최: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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