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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반도체, 자동차LED가 성장 주도-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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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자동차용 LED 사업이 성장을 주도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원으로 분석을 재개했다.

    이 증권사 소현철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LED 치킨게임에서 살아 남았고 디스플레이 LED, 조명용 LED, 자동차용 LED 등 제품 다각화에 성공하면서 한국 최고의 LED 업체로 올라섰다"고 평가했다.

    소 연구원은 "자동차용 조명시장은 헤드라이트(전조등), 테일라이트(후미등), 내부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자동차용 조명시장이 할로겐에서 LED 조명으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자동차용 LED 조명패키징 시장규모가 2016년 12억 달러에서 2019년 16억 달러로 연평균 10.1% 성장할 전망이라며 자동차용 LED 사업 매출액도 2016년 1052억원에서 2019년 2480억원으로 연평균 33% 성장하면서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한국, 미국, 독일 자동차업체에게 자동차용 LED 패키징을 공급하고 있는 서울반도체를 주목하자고 덧붙였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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