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병원선’ 김인식, 이 구역 힐링 담당자…상처 받은 이서원 위로하며 웃음 사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병원선’ 김인식이 상처 받은 이서원을 위로하며 이 구역의 힐링 담당자로 거듭났다. 김인식은 20일 방송된 ‘병원선’ 13회, 14회에서 치과 공보의 차준영 역을 맡아, 버스 사고의 응급 처치를 무사히 마무리한 후 김재걸(이서원)과 함께 부산 클럽으로 떠났다. 병원장 아버지 김수권(정원중)에게 응급 처치에 관한 칭찬이 아닌 타박을 받은 김재걸이 뾰루퉁해 있자, 차준영은 “왜 그렇게 꿀꿀한데? 사고 현장에선 날아다녔잖아, 신나지 않아? 형 덕에 불구 면한 사람이 자그마치 셋이야”라며 위로를 건넸다. 나아가 클럽에서 놀던 김재걸이 “너도 한의사 무시하냐? 한의사는 의사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야?”라며 잔뜩 꼬인 소리를 하고 밖으로 나가자, 차준영은 기분 나빠 하기는커녕 김재걸을 따라나가 “누가 그래?”라고 물은 후 “꼰대들은 원래 다 그래, 아들 마음에 들어하는 꼰대 봤어? 들어 가, 가서 밤새 흔들어 보자고”라며 대수롭지 않게 다독였다. “또 하루 종일 허리아프다고 징징대려고?”라는 김재걸의 답에도 “뭔 걱정이야, 형이 침 놔줄텐데”라고 속 깊은 면모를 드러내, 김재걸을 웃게 했다. 차준영은 클럽에서도 신나게 춤추며 유흥을 즐기는 날라리 의사의 면모와 김재걸과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찰떡 브로맨스 호흡으로 따뜻함을 선사했다. ‘병원선’에서 시덥지 않은 유머와 농담을 즐기며 헐렁미를 드러내는 차준영은 치료를 하던 도중에도 웃음 사냥을 놓치지 않는 모습. 병원선을 찾은 환자 박수봉의 농양을 치료하며 부위를 절개하던 중 버둥대는 환자의 손에 얼굴을 정면으로 맞아 코피를 쏟아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김재걸에게 “내 아름다운 코뼈가 폭삭 내려앉기 전에 나 좀 도와줘”라고 넉살 섞인 SOS를 보냈다. 나아가 ‘웃픈’ 치료에 이어, 차준영에게 코피를 선사한 환자가 김재걸의 집사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두 남자의 연결고리가 또 하나 생긴 셈이 됐다. 김인식은 이날 방송에서 철없어 보이지만 속 깊고, 여자면 다 좋아하는 싱글남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순수한 면모를 보여 꾸밈없는 의사 캐릭터를 확실히 했다. 김인식이 출연하는 ‘병원선’ 15회와 16회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부선 “안철수 지지 대가로 출연금지”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ㆍ한서희 "억울한 부분 많다"더니… 독이 된 인터뷰?ㆍ“김광석 딸, 사망한 채 실려 왔다” 안민석 의원, 제보내용 공개 ㆍ이태곤, 폭행 시비 휘말리면서 밝혀진 진짜 모습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