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오티베큠은 삼성전자와 12억7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용 건식진공펌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1.03%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