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오밤중 ‘내추럴 미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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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내추럴 미모. (사진=설리 SNS)설리의 내추럴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설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밤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설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피곤한 표정이지만 내추럴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꾸미지 않았음에도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설리는 최근 영화 <리얼>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을 뽐냈다. 극중 설리는 송유화 역을 맡아 주인공 김수현(장태영 역)과 호흡을 맞췄다.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daily_sp@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하철서 치마 속 `몰카` 찍은 20대...폰에 동영상 30개 ㆍ서해순, 김광석 父女 사망 의혹에 잠적?ㆍ이재명♥김혜경 ‘동상이몽2’ 비하인드 영상 공개 “다시 돌아올게요”ㆍ미나, SNS에 ‘노출’ 사진 올리는 이유가 류필립 취향 탓?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