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테크놀로지는 SK하이닉스와 30억5100만원 규모의 개발 위탁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13.46%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2019년 5월31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