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개관
LG전자와 신한카드는 공동 모금을 통해 지난 18일 서울 노원구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LG전자와 함께 만든 아름인(人) 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왼쪽 첫 번째), 이정숙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세 번째),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네 번째)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