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케어 전문회사 라이트앤슬림이 체성분 측정기와 어플로 24시간 관리할 수 있는 IOT기반의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 `셀리나`를 론칭합니다.특허를 받은 체성분 측정기로 신체기능과 식이요법, 생활습관 등 다이어트에 필요한 요소들을 체크하고, 셀리나 다이어트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합니다.또, 요요현상 없이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제품 5종을 셀리나 박스에 담아 제공하며, 체중감량이 되지 않았을 경우 환불해주는 서비스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셀리나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는 셀리나 홈페이지를 통해 1개월과 3개월 서비스 단위로 구매할 수 있고, 1개월 서비스 금액은 28만원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경필 "큰아들이 또 범죄…국민에게 죄송하다"ㆍ이효리, 유인나 나이에 깜짝 놀란 까닭ㆍ2000원 지폐 예약 어디서? 풍산화동양행 홈페이지 접속폭주 ㆍ윤창중 性스캔들, 4년 만에 재점화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