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9.18 13:29
수정2017.09.18 13:29
인공지능(AI)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전문기업인 소프트센이 의료 데이터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합니다.소프트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 기술요소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활용해 대형병원 등과 전략적인 의료사업 추진을 위해 김재홍 전임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소프트센 김재홍 부회장은 “품질 높은 라이프 로그 및 IoT 기반의 의료기기 데이터 등을 수집해 지능형 의료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위해 대형병원 및 전문병원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며 "최고의 지능형 의료 솔루션 확보를 위해 글로벌 벤더와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의료 서비스의 4차산업 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신용훈기자 sy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경필 "큰아들이 또 범죄…국민에게 죄송하다"ㆍ이효리, 유인나 나이에 깜짝 놀란 까닭ㆍ2000원 지폐 예약 어디서? 풍산화동양행 홈페이지 접속폭주 ㆍ윤창중 性스캔들, 4년 만에 재점화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