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 김연석·박용하 각자대표 체제로 입력2017.09.15 14:56 수정2017.09.15 14: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와이엔텍은 15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김연석·박용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 5% 이자 준대요"…사흘 만에 100억어치 '조기 완판' [돈앤톡] 2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3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