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가는 경제뇌관`가계부채` 심층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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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라인 11]-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출연 : 조영무/ LG경제 연구원 연구위원Q.> 경기 확장세 기대감에대해 현재 상황을 진단해달라.조영무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1%가 넘어섰다 2분기 GDP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6% 로 절반 수준으로 낮아 졌다.이러한 것이 상반기의 흐름 이었다면 하반기의 흐름은 조금더 우려스럽다.Q.> 가계부채가 최근들어 주춤하다. 실제로는 어떤가?조영무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은행권에 주택담보대출에 있어서는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전체 가계부채 증가세가 대출 규제책을 내 놓고 있는 금융감독당국이나 언론 국민분들이 기대하거나 예상하고있는것보다 덜 떨어지고 있다. 대출규제가 강화되고있는데 대출규제에서 영향을 받고있지 않거나 규제받고 있지 않는 부분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박두나PD rockmind@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인 김미화 "장애 아들, 베트남 여성과 결혼"ㆍ이태임, `-10kg` 혹독한 체중감량史ㆍ[공식]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결혼전제 열애 “세부 계획은 아직”ㆍ남보라, 데뷔 전과 현재.. `자연 미인의 정석`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