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기술은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3억원 규모의 입출입국장 운영 및 관제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7월13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