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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초반 방향성 탐색…외국인 사흘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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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상승하며 2370선을 잠시 웃돌았으나 다시 하락, 약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매도 중이고, 개인만 '나홀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2% 내린 2362.56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0억원과 320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고, 개인만 260억원 정도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1.85%) 종이목재(0.51%) 의료정밀(0.31%) 화학(0.19%) 통신(0.21%) 등이 소폭 상승하고 있고 나머지 업종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내림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각각 0.20%와 0.40% 하락한 247만5000원과 7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포스코(-1.03%) 한국전력(-0.49%) 삼성물산(-0.39%) 네이버(-1.22%) 신한지주(-0.10%)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중소형주 위주인 코스닥지수는 소폭 오름세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보다 0.19% 오른 661.3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00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60억원과 20억원 가량 동반 매도에 나서고 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셀트리온(0.52%) 셀트리온헬스케어(1.09%) 메디톡스(0.89%) 등은 오르고 있지만, 신라젠(-1.65%) 휴젤(-0.07%) 로엔(-0.83%) 코미팜(-0.68%) 등은 하락 중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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