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호기심이 든든한 지식이 되는 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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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학습만화 와이(Why)
‘와이(Why)?’ 시리즈는 과학, 한국사, 세계사, 인문사회교양, 피플, 인문고전, 수학 총 7가지 분야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아이들이 골고루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학습만화다.
40여 년 예림당의 기획·출판력이 응집된 결과물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켜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출판사상 처음으로 730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1989년 출간된 10권짜리 과학만화 ‘왜?’ 시리즈가 1998년까지 100만 부 이상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뒤 3년간 준비작업을 거쳐 새로운 정보를 담아 내놓은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TV와 인터넷 등에 익숙한 영상세대의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만화기법을 도입하고,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정밀한 일러스트와 사진자료를 대폭 강화했다. 한꺼번에 책을 쏟아내는 전집과 달리 2001년 첫선을 보인 후 각 영역별로 17년에 걸쳐 77권에 이르는 ‘Why? 과학’시리즈를 순차적으로 펴냈다. 이 과정에서 판매 경로를 홈쇼핑까지 확대하며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예림당은 2009년 ‘Why? 한국사’(37권) 및 ‘Why? 세계사’로 과학 외 부문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이어 ‘Why? 인문사회교양’(2011년), ‘Why? 피플’(2012년), ‘Why? 인문고전’(2013년), ‘Why? 수학’(2014년)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40여 년 예림당의 기획·출판력이 응집된 결과물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켜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출판사상 처음으로 730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1989년 출간된 10권짜리 과학만화 ‘왜?’ 시리즈가 1998년까지 100만 부 이상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뒤 3년간 준비작업을 거쳐 새로운 정보를 담아 내놓은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TV와 인터넷 등에 익숙한 영상세대의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만화기법을 도입하고,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정밀한 일러스트와 사진자료를 대폭 강화했다. 한꺼번에 책을 쏟아내는 전집과 달리 2001년 첫선을 보인 후 각 영역별로 17년에 걸쳐 77권에 이르는 ‘Why? 과학’시리즈를 순차적으로 펴냈다. 이 과정에서 판매 경로를 홈쇼핑까지 확대하며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예림당은 2009년 ‘Why? 한국사’(37권) 및 ‘Why? 세계사’로 과학 외 부문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이어 ‘Why? 인문사회교양’(2011년), ‘Why? 피플’(2012년), ‘Why? 인문고전’(2013년), ‘Why? 수학’(2014년)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