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지원 입력2017.09.07 20:10 수정2017.09.08 03:0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이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지원하는 ‘해피선샤인’ 캠페인 지원 대상 37곳을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구암리에서 열린 나라사랑보금자리 준공식에서 김왕경 한화 전무(오른쪽 두 번째)가 6·25 참전 유공자 남상길 씨(세 번째) 주택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증하고 박신원 37사단장(첫 번째)과 기념촬영을 했다.한화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청와대 뒤 북악산, 하얗게 물들다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북악산에 전날 내린 눈이 쌓여 있다. 15일에도 기온이 낮아 곳곳이 빙판길이 될 것으로 예상돼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2도, 낮 ... 2 80대 노모 자택서 숨진 채 발견…"전날 때렸다" 50대 아들 체포 80대 노모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50대 아들을 체포해 조사중이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4일 50대 A씨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경찰에 "어머니가 이상하다"며... 3 서울 중구 한 건물서 봉투에 담긴 신생아 발견…경찰, 피의자 추적 서울 중구의 한 건물에서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14일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중구 동국대 인근 건물에서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버려져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