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지원 입력2017.09.07 20:10 수정2017.09.08 03:0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이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지원하는 ‘해피선샤인’ 캠페인 지원 대상 37곳을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구암리에서 열린 나라사랑보금자리 준공식에서 김왕경 한화 전무(오른쪽 두 번째)가 6·25 참전 유공자 남상길 씨(세 번째) 주택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증하고 박신원 37사단장(첫 번째)과 기념촬영을 했다.한화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남해안을 K-휴양벨트로"…관광객 4000만 시대 연다 경상남도가 올해를 지역 관광 대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관광객 4000만 명 유치에 나선다.관광 정책 비전을 ‘인산인해 경남 관광’으로 제시한 경상남도는 남해안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프라를 조성... 2 산티아고 순례길 같은 '이순신 승전길' 만든다 경상남도는 남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이순신 승전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해안 곳곳에 남겨진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이순신 승전길&rsquo... 3 글로벌 로드 사이클 선수들 집결…남해안 600㎞ 누빈다 천혜의 자연풍경을 간직한 남해안과 ‘이순신 승전길’을 배경으로 한 ‘투르 드 경남 2025(Tour de Gyeongnam 2025)’가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경남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