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광고업체 드로가5의 세라 톰프슨 최고경영자(CEO) 입력2017.09.07 18:36 수정2017.09.08 03:3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즉각적으로 명확한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판이나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직원들이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볼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때론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 각자가 처한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보게 할 수 있다.”-광고업체 드로가5의 세라 톰프슨 최고경영자(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매장 아수라장 만들고 쿨쿨…'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최근 미국의 한 주류 판매점에 침입해 술을 잔뜩 마시고 술병을 깨는 등 난장판을 벌인 뒤 화장실에서 널브러진 채 발견된 '라쿤'이 알고 보니 주변 가게 곳곳에 침입했던 상습범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4... 2 美 여객기, 카리브해 상공서 미군 급유기와 충돌 위기 겪어 미국 민간 여객기가 까딱했으면 미군 공중 급유기와 공중 충돌할 뻔한 위기 상황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카리브해 상공에서 미 공군 공중 급유기가 제트블루 1112편 비행경로... 3 호주 총격범 맨손 제압한 '시민 영웅'…수술 후원금 10억 모였다 호주 본다이 해변의 총격범을 제압한 시민이 총상으로 수술받고 회복 중인 가운데 그를 돕기 위한 모금액이 10억원 가까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본다이의 영웅'으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