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분당WM과 홍제동WM 영업점에서각각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분당WM에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리서치센터 김승민 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글로벌 제약 산업과 헬스케어 유망종목'을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홍제동WM 설명회는 다음 날 오후 3시 30분부터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와 '글로벌 시황이슈 점검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