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하락…1128.3원(-7.1원) 입력2017.09.07 13:12 수정2017.09.07 1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7.1원 내린 1128.3원에 거래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실질 원화가치 16년 2개월 만에 '금융위기 수준'으로 추락 지난달 원화의 실질 가치가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달 들어서도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치솟은 만큼 국제 교역에서 원화가 지닌 구매력도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한국은행과 국제... 2 삼전·SK하이닉스 역대급 매도…한국 증시 탈출 '초유의 상황'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달까지 집중 매수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폭 덜어내는 등 국내 증시에서 이달 들어서만 12조7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빼냈다. ... 3 K뷰티 '달바'의 힘…동남아 검색량 급증 K뷰티 브랜드 ‘달바(사진)’의 글로벌 검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달바글로벌의 제품 브랜드인 달바(dalba)의 주간 검색량은 지난 9~15일 52주 최대치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