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소가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 구해주 역으로 열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 가고 있는 배우 최윤소가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는 대기실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꿀 피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녀는 구해주 역할을 더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대기실 안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도 포착돼 드라마에 대한 높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름없는 여자`에서 최윤소는 끝도 없는 악행을 저지르며 극을 더욱 스펙타클 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악행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가 경찰 딸? SNS에 소문 무성, 진실은…ㆍ김성경, ‘쿨’해 보였던 이혼의 내면은? ㆍ배우 김수미, 마광수 빈소서 "죽어버리겠다" 오열…경찰 출동 ㆍ길, 세 번째 음주운전...‘술’ 관련 실수 에피소드 부자? ㆍ‘보살도 지친다’ 이윤석 아내, “집으로 다시 출근 중” 휴식갈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