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이상엽 "IT·바이오, 게임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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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이상엽 대표는 7일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 및 북한의 건국 기념일인 9일을 전후로 추가 미사일 도발 우려 등 지정학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는다면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중기 관점에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반면 코스닥의 경우 올해 전체 영업이익이 사상 첫 10조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고, 2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관련주들의 강세 및 9월말 이후 공매도 규제시행 기대감 등을 감안하면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에 하반기 신작 기대감이 커질 수 있는 게임주와 임상 혹은 판매허가 등 구체적인 일정을 보유한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등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한편, 이상엽 대표는 7일 와우넷 온라인 공개방송에서 관련 유망주와 투자전략을 제시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우 김수미, 마광수 빈소서 "죽어버리겠다" 오열…경찰 출동 ㆍ김성경, ‘쿨’해 보였던 이혼의 내면은? ㆍ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가 경찰 딸? SNS에 소문 무성, 진실은…ㆍ길, 세 번째 음주운전...‘술’ 관련 실수 에피소드 부자? ㆍ‘보살도 지친다’ 이윤석 아내, “집으로 다시 출근 중” 휴식갈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