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본이 드라마 `아르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박희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백=남주혁 군이 가고>백진=김주혁 오빠가 왔다! 정직한 뉴스, 공정한 보도의 중요성을 느끼는 요즘 `아르곤`과 함께 뛸 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박희본이 출연 중인 tvN 새 드라마 `아르곤` 포스터 사진이다. 포스터에는 김주혁, 천우희, 박원상, 신현빈, 박희본, 심지호, 조현철, 지윤호, 지일주 등 `아르곤`의 9명 출연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박희본이 출연 중인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4일 첫방송됐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오늘 밤 10시 50분 2회가 방송된다.사진 = 박희본 인스타그램트렌드와치팀 이휘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불똥’ 솔비, “오해의 소지 만들었다” 사과ㆍ최시원 강소라, 로코 호흡 어떨까? 근황 보니…ㆍ최태원 SK 회장 장녀 10월 결혼...예비신랑은 누구?ㆍ이용대 변수미, 야구장서 포착...예상치 못한 볼륨감에 눈길 ㆍ박보검, 美친 수트핏 뽐낸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